장례식 부조금(조의금) 액수 및 봉투 이름 작성법 총정리!

장례식에 처음 가보는데, 부조금(조의금) 액수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오늘 그 기준을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부조금 봉투 및 이름 표기를 할 때 지켜야 하는 규칙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딱 1분만 투자하시면 장례식 부조금에 대한 기본 상식을 전부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장례식 부조금 봉투

장례식 부조금 봉투는 흰색 바탕의 봉투여야 합니다. 이때 무늬가 있으면 안 되고, 105mm X 225mm 규격에 어긋나서도 안됩니다. (조의금 봉투를 구매하면 이 부분은 해결이 됩니다. )

봉투 앞면

봉투 앞면에는 단어를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단어로는 추도, 추모, 애도, 부의, 근조 등이 있습니다. (부의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긴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단어를 모두 한자로 작성해 주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장례식 부조금 봉투

봉투 뒷면

봉투 뒷면은 본인의 이름과 소속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소속이 따로 없다면 생략합니다. ) 적는 위치는 좌측 하단이며, 한자 또는 한글로 세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추가적으로 적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측 중앙에 적으시면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말을 많이 적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주의하실 점은 검정색 펜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굵은 글씨고 쓰는 게 좋습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작성하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홍길동-한국대학교-동창

장례식 부조금 액수

다음은 많이 고민하시는 장례식 부조금 액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친하다고 무작정 많이 내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규칙이 존재합니다.

1) 10만 원 미만

  • 3만 원 : 아는 사람
  • 5, 7만 원 : 직장 지인, 약간 친한 친구

3만 원, 5만 원, 7만 원 홀수 금액을 내는 게 통상적입니다. (9만 원은 아홉수고, 인식이 좋지 않아서 불가능합니다. )

2) 10만 원 이상 ~ 20만 원 이하

  • 10, 15만 원 : 친한 친구, 직장 상사
  • 20만 원 : 절친, 친인척, 가족

이 단위에서는 5만 원 기준으로 10만 원, 15만 원, 20만 원으로 내면 됩니다.

3) 20만 원 초과

20만 원 이상 내고 싶으면 마음대로 내셔도 되지만, 보통 50만 원 100만 원과 같이 50단위로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가족이라면 이렇게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장례식 부조금 규칙과 액수, 봉투에 이름 적는 방법까지 알아봤습니다. 한 번 알고 나면 다음부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니,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장례식은 가야지” 하시던 말이 떠오릅니다. 누군가가 떠나는 길을 함께 슬퍼해 주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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