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수시 원서 접수 기간, 이거 몰라서 수시 광탈했다고?

수시 원서 접수 기간 표지

2024년도 입학을 위한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항상 이맘때쯤 고3 학생들의 마음이 뒤숭숭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24년도 입시, 즉 2023년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을 알아보고, 수시 원서 접수 전에 꼭 알아야 할 점 3가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수시 원서 접수 기간 표정리

위 표는 2024년 수시 일정에 관한 표입니다.

2024년 수시 원서 접수 기간

2024년 수시 원서 접수는 9월에 중순에 잡혀 있습니다. 9월 11일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9월 15일 금요일에 끝나는 일정입니다. 항상 그런 것처럼 주요대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등의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각기 다릅니다. 기간이 지나면 절대 원서 접수를 할 수 없기에, 잘 알아보고 수시 접수계획을 미리 짜두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대학

2023년 9월 11일(월) ~ 9월 15일(금) 중 3일 이상

전문대학

1차 : 2023년 9월 11일(월) ~ 10월 5일 (목)

2차 : 2023년 11월 10일(금) ~ 11월 24일 (월)

수시 합격자 발표

다음은 합격자 발표 기간입니다. 수시 합격자 발표는 2023년 12월 15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반대학

2023년 12월 15일(금)

전문대학

2023년 12월 15일(금) 까지

수시 합격자 등록 기간

다음은 수시 합격자 등록 기간입니다. 수시 지원은 한 학생당 6장까지 가능합니다. (특수학교는 지원 횟수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중복해서 합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학생당 대학은 한 개만 선택이 가능하므로 합격한 대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대거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격자 등록 기간을 둬서 추가적으로 합격하는 학생들을 뽑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대학

2023년 12월 18일(월) ~ 12월 21일(목)

전문대학

2023년 12월 18일(월) ~ 12월 21일(목)

수시 접수하기 전 알아야 할 점 3가지

Q : 정시 준비생은 수시를 지원하면 안된다?

정시 준비생도 수시를 지원해도 됩니다. 다만, 수시에 합격하는 경우 정시를 아무리 잘 봐도 정시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수시를 지원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정시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이 수시를 지원해서 수시를 붙게 된다면, 무조건 수시로 붙은 대학에 입학해야 합니다. 이를 ‘수시 납치‘라고도 부르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내 실력보다 낮은 대학에 입학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정시 성적이 잘 나온다면 수시를 상향으로 지원하거나, 지원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Q : 수시 지원을 6장 이상 할 수 있나요?

한 학생당 수시 지원은 6장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단 특수목적학교인 카이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 지스트 등은 수시 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수시 6장에 추가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것입니다. 일반학교와는 다르게 지원하는 페이지도, 지원 방법도 다르니 수시 접수 기간에 이 점을 유의하여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Q : 수시 원서 접수 기간까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현역 학생들이라면 수시 원서 접수까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설명드리자면 수시 원서 준비는 학교에서 도와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 수시 6장을 어떻게 쓸지 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수시 접수 기간에 수시로 변하는 경쟁률을 보고 지원할 수도 있지만, 접수 전에 6장을 정해놓는 게 좋습니다. 본인의 성적과 전년도 결과를 분석해 가장 알맞은 지원 전형과 대학, 학과를 정해놓아야 합니다. 그거 말고는 학교에서 준비를 해줄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수시 N수생이라면 스스로 수시 지원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수시 6장을 정하고 진학사 어플라이 또는 유웨이 어플라이에 가입을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수시 원서 접수 기간, 수시 합격자 발표 기간, 수시 기간에 많이 있는 질문 3가지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모든 학생들의 성공적인 수시 원서 접수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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