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 이란? 3분만에 알아보기 가능!

도시형생활주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유형부터, 장점, 단점 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살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오피스텔과 비교해서 괜찮은 주택 유형인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드릴 예정이니, 딱 1분만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형생활주택 이란?

도시형생활주택은 2009년에 도입된 주거 형태로, 300세대 미만의 주택규모에 해당하는 주택입니다. 원룸형 주택, 단지형 다세대주택, 단지형 연립주택 등이 포함됩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일반적인 주택에 비해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주택 조건을 완화함으로써 주거세대를 늘려, 서민 가구의 주거환경을 안정시킨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형생활주택에는 3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원룸형 주택, 단지형 주택, 단지형 연립주택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유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도시형생활주택 유형

1. 원룸형 주택

  • 전용면적 50m2 이하

단지형 주택, 단지형 연립주택과는 다르게 전용면적이 50m2 이하인 주거 형태입니다. 욕실, 주방을 독립적으로 설치하는 것이 가능해 세대별로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욕실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만약 공간을 두 개로 분리하기 위해서는 전용면적이 30m2 이상이어야만 가능합니다. 층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지하층에는 세대 거주가 불가능하며,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에 관한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원룸형 주택은 일반 주택에 비해 기준이 많이 완화됩니다. 기존 주택은 주차가 세대 당 1대는 확보되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었다면, 원룸형 주택은 세대 당 주차면적이 0.5~0,6대 이상이기만 하면 허가됩니다.

심지어 특정 조건이 충족한다면 세대 당 주차수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1인 가구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적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생긴 규정입니다. 기존에 주택 건설하는데 면적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서민 거주환경안정에 합리적인 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 단지형 주택

단지형 주택은 전용면적 85m2 이하인 주거 형태로 총면적 600m2를 초과해야 합니다.

3. 단지형 연립주택

연립주택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하며, 최대 5층까지 건설이 가능합니다.

도시형생활주택 가구수

생활주택은 주택법에 따라 주택수 카운팅에 포함됩니다. 다만 공시가격 1억 원 이하, 20m2 이하는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주택수에 카운팅 되는게 중요한 이유는 내가 보유한 주택에 대한 부동산세 중과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추가로 주택을 구매해 2주택 이상이 되면 양도소득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잘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도시형생활주택 장점

도시형생활주택은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비용면에서 합리적입니다. 1~2인 가구 공급을 위해 마련된 거주시설로 아파트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또한 분양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분양을 받을 수 있고, 조건없이 당첨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오피스텔과 비교했을 때도 합리적이고 일정한 조건이 만족하면 무주택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큰 이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동산 관리하기 수월한 면이 있습니다.

도시형생활주택 단점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존재합니다. 일단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대 당 1대를 주차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파트에 비해서 커뮤니티 시설이나 시각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거주 목적으로 지어지다 보니까 생활시설면에서 소올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조건이 완화된 만큼 지켜야할 건축법이 적습니다. 그래서 설계나, 공사가 부실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입주하는 게 좋습니다.

도시형생활주택 vs 오피스텔

제일 큰 차이점은 생활주택은 주택법을 적용받고,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적용받는 것입니다. 주택법을 따르기 때문에 다주택자가 된다면 관련 종부세 납부 대상이 됩니다. 오피스텔 같은 경우는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전용률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면적에 공용면적이 포함됩니다. 반면 생활주택은 공용면적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수가 같더라도 생활주택이 실사용 면적이 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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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형 생활주택은 투자가치가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2024년 현재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규제가 정말 많습니다. 생활주택을 투자의 용도로 사용하면 무주택자로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모두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보시고 투자 용도를 생각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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