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양도소득세 계산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요?
농지의 소유나 양도, 매매 시 내야 하는 양도소득세를 알아보고, 감면할 수 있는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율은 사업용 토지인지와 비사업용 토지인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계산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5년 10월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농지 양도소득세란?
농지는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즉, 소유나 매매를 하면 세금을 내야 합니다.
아무래도 대지는 가격에 비해 개발 가능성이 낮아서 농지를 많이 찾으시는데요. 이때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은 양도소득세입니다.
양도소득세 감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최대 60%가량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절세 방법
절세 방법이 있습니다. 농지가 8년 동안, 혹은 그 이상 직접 농사를 지었던 농지라면 내야 하는 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8년 이상을 직접 농사한다는 게 쉬운일은 아니기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농지 양도소득세 감면 조건을 따져봐야 합니다.
또한, 사업용토지는 20% ~ 30% 절세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양도시에 사업용 토지로 양도하는 게 현명한 절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용 토지는 조건이 거리조건이 붙으니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농지 양도소득세 계산기 👈농지 양도소득세 세율은?
- 사업용 토지 : (기본세율 적용) 6% ~ 45%
- 비사업용 토지 : (기본세율 + 10%) 16% ~ 66%
세율이 어느정도인지 알려면 토지가 사업용 토지인지 비사업용 토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사업용 토지라면 기본세율이 적용되어 6% ~45%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비사업용 토지라면 기본세율에 10%가 추가되어 16% ~ 55%가 됩니다.
농지 양도소득세 감면 3가지 조건
세율을 감면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3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조건에 해당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직접 경작 기간
양도자가 소유한 농지에서 직접 농사를 지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면 양도소득세 감면이 가능합니다.
즉, 땅을 투기의 목적으로 구매한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하는 것인데요.
이때 기간은 8년 이상입니다. 8년 이상을 농사지으며 살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농사를 지은 것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나 궁금하실겁니다. 기준은 농작업의 50% 이상이 양도자의 노동력이 투입되었나입니다.
다만, 농지가 농작자 거주지에서 30km 이내에 위치해 있어야 조건이 성립합니다.
2. 주거 지역
주거 지역이 농촌 지역이어야 합니다. 도시에 거주하면 해당이 안 됩니다.
농사를 한다의 기준이 주말마다 잠깐 가서 농작물을 돌본다가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땅을 이용한 자에게 감면 혜택을 줄 것이라는 의미가 강하게 담겨 있다고 판단됩니다.
3. 연간 소득액
다음은 연간 소득액 기준입니다. 만약 연간 소득액이 3,700만 원 이상이라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래에서 연간 소득액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간 소득액 이외에도 부동산매매업 3억 원 이상, 제조업 및 음식업 매출 1억 5,000만 원 이상, 서비스업 7,500만 원 이상이라면 감면이 불가합니다.
농지 양도소득세 계산기
양도소득세 계산이 가능합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모의계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농지 양도소득세 계산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양도소득세 관련 질문
Q: 농지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A: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뺀 금액에 세율을 적용해 계산하며, 농지 양도소득세 계산기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Q: 농지 양도소득세 세율은 얼마인가요?
A: 기본 세율은 6%부터 45%까지이며, 8년 이상 자경한 농지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