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신분증을 분실하였거나 개인정보의 노출이 의심된다면 불안감은 두 배로 커질 텐데요.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타인의 명의도용 금융거래 방지하기 위해서 몇 가지 조치를 취하는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따라하면 명의도용 및 금융거래를 시도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등록 및 해제 하는 방법까지 설명해 드릴게요. 1분이면 가능하지 집중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보이스피싱 번호를 조회하고 싶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보이스피싱 번호 조회 및 리스트 확인➡️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은 중요한 정보가 담긴 소지품(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신분증, 신용카드 등)을 분실했을 때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웹사이트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개인정보노출자로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내 이름으로 계좌를 계설하거나, 불법적인 거래를 하거나, 휴대폰을 개통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죠.
벌써 사용자가 20만건이 넘어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럼 내 정보가 어떻게 보호 되냐고요?
시스템에 정보 노출 사실을 등록하면, 정보가 은행 등의 금융기관으로 전송됩니다.
그럼 단말기에 ‘본인확인 주의’ 문구가 생기는데요. 때문에 각 은행에서 신분대조를 까다롭게 진행하게 됩니다. 주소나 계좌번호, 날짜 등의 보다 디테일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죠.
만약, 이런 절차에서 명의도용이 의심된다? 하면 바로 거래제한을 걸어버립니다. 우리 같은 입장에서는 보다 안심할 수 있겠네요.
*현재 제휴된 금융기관은 대략 200곳입니다.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웬만한 곳은 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록방법
등록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는 것과 인터넷 상으로 등록하는 법이 있는데요.
직접 방문의 경우 가까운 신한은행이나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영업 중인 영업점에 방문하면 됩니다. (우체국이나 새마을금고도 가능해요.)
가셔서 ‘개인정보노출자 등록’하려고 왔습니다. 하시면 직원분들이 알아서 진행해 주실 겁니다.
다음은 온라인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포털을 이용하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 홈페이지➡️
2) 화면 상단에 있는 소비자보호에서 ‘개인정보노출 등록 및 해제’를 선택합니다.
본인인증을 완료한 뒤 노출사실 등록을 진행합니다. 등록 사유에는 주민등록증 분실, 운전면허증 분실 등 본인이 해당하는 사실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3)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신청 완료 되었습니다.
노란색 ‘등록’ 버튼을 누르면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주의사항 : 개인정보노출자를 등록하면 내가 금융거래를 할 때도 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출 우려가 사라졌을 때는 해제 신청을 하는 게 편해요.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해제 방법
해제도 마찬가지로 ‘포털 파인’에서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노출자 해제 신청하기➡️
이렇게 하면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록부터 해제 하는 방법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정보가 노출됐다고 느끼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시스템을 활용해서 내 정보는 내가 지키는 게 맞습니다.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록해두면 대출 신청은 불가능한가요?
네, 일부 금융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카드 현금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록해두면 대출 신청은 불가능한가요?
네, 대출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